수도권 거리두기 개편

오늘 7월 1일부터 수도권 거리두기가 개편이 되어,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가 적용이 됩니다. 기존에는 5단계가 적용이 되었지만, 한 단계가 낮춰진 4단계로 적용이 될 예정입니다. 기존에 적용이 되고 있던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도 완하 됩니다.

수도권 거리두기 개편은 다음과 같습니다.

7월 14일까지는 6인 모임, 15일부터는 8인 모임까지 허용이 됩니다. 식당, 카페, 술집 등과 같은 음식점들의 영업시간은 밤 12시까지 연장될 예정입니다.

수도권 거리두기는 7월 1일부터 7월 14일까지 14일 동안 6명까지는 사적인 모임을 허용을 해주었습니다.

수도권 거리두기 개편안은 이행 기간 적용 여부와 지역별 거리두기 단계는 코로나 확산 진행상황에 따라 발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거리두기 단계는 5단계에서 4단계로 단계가 낮아졌으며, 사적 모임 인원 제한은 2단계부터 8명까지 가능해집니다.

그동안 못 다녔던 대규모 콘서트도 조만간 풀리게 될 예정이며, 인원은 2~4단계에 최대 5천 명까지 허용이 됩니다

하지만, 예방접종 완료자는 모임/행사/집회 인원 제한에서는 제외됩니다.

hahoa112!#